한국 좌편향 지성이 끼친 저주(2) [한밝 성경연구/시사진단] 220703(일) 한밝모바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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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밝 성경연구/시사진단 □
- 한국 좌편향 지성이 끼친 저주(2) -
(220703)

☆ 한국 좌클릭 지성의 한계
- 그 시각의 불가피한 45° 왜곡 -

* 지금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눈앞에 민족 멸망이라는 무서운 심판으로 보복하시려는 징조가 우리 앞에 뚜렷이 나타났다.

"한국의 인구절벽이 눈앞에 닥쳤다. 2025년부터 한국의 사망률은 출생률을 앞 지를 것이다."

* 이것은 지상에서 한민족 소멸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전쟁, 굶주림, 전염병, 자연재해, .... 로 지상에서 한 국가나 민족이 소멸되어 왔음을 역사는 증거한다. 그리고 성경은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가르친다.

* 좌편향 지성들 언어에 매료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깨끗한 객관성과 논리를 펼쳐도, 결국 아름다운 색과 무늬를 지닌 뱀을 보는 슬픈 느낌이다.

• 그들은 말마다 명징한 증거를 댄다.
• 그러나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의식의 좌편향을
• 그들은 오만한 긍지로 포장하고 고집한다.

* 이토록 잘못된 자기관리로 ⁰모순에 찬 독아를 지닌 입을 벌려 추악한 독사의 말을 정결한 척 포장하여, 뱀처럼 문다.

• 가장 정직한 어법과 객관적 논리로 가장 독한 거짓말을 쏟아내고,
• 상대방이 그의 화려한 합리적 말을 비단결처럼 펼치는 데에 홀려 있는 동안
• 그 이기적 타산의 독아로 그 말에 홀린 자를 물어, 그 독을 주입한다.

* 사우디와 인도의 '반딥스 -반바이든' 정책을 끝까지 못보는 것은 그들의 순수무지 인가, 아니면 못본 척 하는 자세인가?

• 이 좌클릭 반쪽 지성의 시각은 정직하다 해도, 사우디 왕가의 반바이든 행보를 반미로 볼줄 밖에 모른다.
• 그 이유는 바이든이 미국의 정상기능 통치권자로 보려는 불순한 동기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 현재 사우디 왕가는 트럼프와 함께 '대딥스 징계전쟁 중'임을 부인하는 고의적 무지가 그렇게 작용했을 것이다.
• 그런 자세는 트럼프 자유민주 혁명이 딥스의 공포지배 체제를 붕괴시키고 있는 현실에 일부러 눈을 감는 자세가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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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수준의 가치동맹

* 그들 언어유희 중에 '가치동맹' 이란 말이 요새 자주 등장한다. 이 가치동맹이란 신조어를 잘 살펴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한다.

• '가치'는 동맹에 도구화 하여 종속되어 있다. 그런가 하면, '동맹'이란 어휘 역시 '가치'라는 용어에게 종속되어, 원래의 그 어휘 의미도 역할도 뒤틀려 있다.
• 가치 또는 목적이란 무언가애게 종속되어 동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동맹'이란 말은 가치를 동맹 대상으로 삼킬 수 없는 법이다.

* 가령, '돌이 걸어간다.' 이런 언어가 성립될 수 있는가?
- 돌은 '걸어간다' 는 동작의 주어가 될 수 없다.
- '걸아간다'는 어휘는 돌의 술어 위치에 올 수 없다.

* 만일 그럴 수 있다는 자가 나타나면, 미치광이이거나, 언어체계의 판을 미치광이 처럼 뒤집는 싸이코이다.

* 이것은 언어유희이다. 무언가 숨겨진 다른 목표를 이루려는 의도가 작용한 불순한 언어, 그런 언어로 삶의 판을 뒤집는 동작, 그것이 언어유희 이다.

* 미치광이든, 싸이코든, 그 어느 경우이든, 정상인은 이 언어파괴 앞에 소름이 쪽 끼치게 된다. 인간 영혼을 찢는 칼질인 까닭이다.

* 정상인들은 광인의 말을 들으면 소름이 쪽 끼치게 된다. 그것은 붕괴된 언어 파편에게 정상인의 심장이 맞은 고통이다.

• 오만한 좌클릭 지성인들에겐 '가치(목적)의 도구화'라는 것이 이젠 별로 큰 화두조차 안 된다.
• 그런 정도의 자기변신과 판 뒤집기는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화했다.
• 그러나 그 언어 파괴는 자기 영혼의 상채기로 남는다.
• 그것은 '자아도괴'를 의미한다. 실은 그것을 즐겨 택하는 웃음은 늘 자기를 조소하는 싸이코이다.
• 이런 자기조소를 거친 저주받은 영혼은 그 순간부터 자신이 가진 모든 권력을 동원하여, 무표정한 얼굴로 굳어진 채 인간 능멸과 쾌락살인에 나선다.
• 그러므로, 그런 저주받은 영혼이 페도필리아 범죄에 빠지는 것이 무엇이 대수랴!

☆ 좌편향 지성의 의식표류는 어디로?

* 한국의 좌클릭 지성들은 드디어 바이든의 2중 행보를 불만스럽게 지적하는 데에 이르렀다.

• 중공 제재는 한국에게 등 떠밀어 맡기고, 바이든 자신은 사우디에게 석유구걸에 나선 것을 따가운 말로 찌르며 불평한다.
• 그런가 하면, 딥스 내부에서 이제껏 젤렌스키를 전쟁으로 내몰던 딥스 키신저가 갑자기 푸틴에게 항복을 독촉하는 상황도 인정한다.
• 바이든이 기름 구걸을 위해 사우디를 찾는 행보는 성공할 수 없으리라 진단하며, 푸틴만 이로워지는 현황도 역시 용기 있게 인정한다.
• 젤렌스키가 유크 분단 현실을 인정하면, 즉각적인 전쟁 종료가 가능하리라는 것을 이젠 말한다. 그러나 분단을 수용하지 못하면, 미국은 제2 월남전 늪속에 빠져야 ....

* 그런데 이런 좌클릭 지성들 판단은 정직 순수의 지성이 깨어나는 것이 아니다. 좌클릭 미디어들 의식의 표류 현상이다. 가령, 다음과 같은 현상을 살펴보자.

• 그들은 유크 전이 터지기 전부터 '악마 푸틴설'을 유럽 딥스 언론과 젤렌스키를 따라, 열심히 함께 나팔 불었다.
• 돈바스 전쟁 상황도 사실을 뒤집어 젤렌스키 선전을 따라 유크의 일방적 승리로 외쳤다.
• 젤렌스키 말대로, 푸틴을 신 나치 독재자요 전쟁광이라고 거짓으로 중상모략을 했었다.
• 그러다 보니, 젤렌스키가 실은 신 나치 아조프 소속 독재자요, 학살자요, 국민들을 북한 수준의 억압과 굶주림과 전쟁 쪽으로 내몬 마약 중독자임을 감춰 주게 되었다.

* 그러나 지금 와선 이들은 앞서 말한대로 젤렌스키는 물론, 유럽 언론과 바이든 행동까지 볼멘 소리로 불평은 한다.

* 그러나 올바른 반성을 하지 않는다. 공포를 드러내면서도 정직한 자기회오는 하지 않는다. 즉 심각한 의식 표류 징후를 드러내 보인다.

* 이런 행보는 실족에 의한 것이냐, 새로운 정치 조류에의 적응행위냐, 그 적응은 그들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선택이냐?

☆ 아프칸의 한국 러브콜 충격

* 이 좌클릭 지성의 의식표류는 저주를 향해 함몰하는 자동이행 징후를 보인다. 그것이 바로 아프칸 문제에 대한 대응이다.

* 아프칸의 반탈레반 전 정부군은 태극기를 자기 진영 깃발로 걸고, 한국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 탈레반 측도 한국을 공개 찬양하며, 한국에게 탈레반 강화를 위한 러브콜을 하였다.

* 이에 대해 바이든은 무어라 할까? 탈레반 편에 서도록, 한국 윤에게 요구하며, 아프칸을 반중 노선으로 유도하는 방법이 그것이라고 설득할 것이다.

* 그러나 트럼프 측은 그와 달리 충고할 것이다.

• 아프칸에서 반탈레반 노선과 친 전정부군 노선으로 가야 안전하다 할 것이다.
• 신뢰할 수 없는 폭력독재 그룹 탈레반은 반드시 '중공형 배반'을 할 것이다.

* 한국의 윤은 어떤 선택을 할까?

• 윤을 뽑은 국민 표심의 실체적 집단인 태극기 애국 국민 목소리가 이젠 중요한 정치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 그 그룹의 등장은 윤의 행동을 결정하게 할 결정적 압력으로 화해 있다.
• 트럼프 진영에겐 강력한 정치 자산 자체인 PP의 등장 계기가 된다.

* 이 현상은 한국에서도 국민적 차원에서 트럼프 지지여론의 강풍을 일으킬 계기가 된다는 의미이다.

* 그러므로 이 좌클릭 지성들이 본래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의식표류에 의한 판단력 저하 징후이다.

☆ 2025 인구절벽 앞에 선 한국

* 한국은 지금 이 좌클릭 지성과 더불어 치명적인 문제를 또 하나 지니고 있다. 딥스의 음흉한 '한국 풍선 띄우기'는 2025년 이후 반드시 꺼진다. 그 해가 한국 인구절벽 원년인 까닭이다.

* 인구절벽은 하나님의 징계 시한폭탄 장치이다. 이 폭탄은 딥스의 한국파괴 공작 기회일 수도 있고, 한국 국민이 깨어 일어날 계기로 작용할 수도 있다.

- 한국 낙태율 전 세계 최상위
- 한국 이혼률 전 세계 1위
- 전 세계에서 자살률 1위국
- 전 세계에서 행복지수 최하위권
- 인구격감률 전 세계 최상위권

* 이 한국의 타락문제는 과연 한국의 좌클릭 지식 엘리트들과 무관할까? 민노총, 전교조를 키워온 그들과 과연 무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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