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몸 활성화를 통한 치료와 재생, 조아tv, 빛의사원, 크리스탈 광화체, 몸의 다중차원적 구조, 에테르계, 아스트랄체, 카발라, 신지학회, 유태인, 신인합일, 후천개벽, 인간신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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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몸 활성화를 통한 치료와 재생, 조아tv, 빛의사원, 크리스탈 광화체, 몸의 다중차원적 구조, 에테르계, 아스트랄체, 카발라, 신지학회, 유태인, 신인합일, 후천개벽, 인간신

카발라는 오랜 유대교의 역사와 그 근간을 같이 하는 듯하지만, 대체로 예수 사후 100년 이상이 지난 가운데 구약이 완성되고서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쪽에 무게를 둔다. 지역상으로는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크게 전개되고서 이슬람과 힌두교와 접촉하고 교류해 다양한 모습을 노정(露呈)했다.[출처 필요]

메르카바
메르카바(Merkabah는 →신의 전차)라는 뜻으로, 천상(天上)으로의 상승이나 하강을 기초로 신의 전차에 접근을 뜻하는데 천상은 유대의 세계관인 하늘 7개를 넘어 천상의 궁전으로 하는 도약이다[6]. 이때 유대 제사장들이 착용하는 우림과 둠밈을[7] 이용해 재주 부리는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고 간주되고 하강은 지하로 실제로 내려가지 않고 재주 부리는 사람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출처 필요]

관련 저작: 랍비 아키바의 메세 메르카바(Maaseh Merkava →전차의 길)
카발라 형성 과정 중 가장 초창기 단계로 추측된다.[출처 필요]
아인 소프
아인 소프(히브리어: אין סוף, Ain Sof[8] →무한(無限), 끝 없음, 신)은 전술한 비존재[출처 필요]나 음존재[출처 필요]나 비근거[출처 필요]를 대상으로 한 카발라다운 대상이다. 신을 아인 소프이라 부른 사람은 12세기의 맹인 랍비라고 한다.[출처 필요]

세피로트
세피로트(Sefirot)는 수나 철자를 뜻하고 카발라 문헌인 세페르 예치라에[9] 연유한다.[출처 필요]

아인 소프가 감춰진 신의 무한성을 뜻한다면, 세피로트는 세상에 현현(顯現)한 신을 지칭한다. 세피로트는 근원에서[10] 뻗어 나온 나무와 같은 모습을[11] 형성하고 각 가지는 신이 드러난 힘을 반영하거나 근력(筋力)을 나타낸다.[출처 필요]

세피로트의 힘의 반영은 신과 피조물을 매개하지 않고 자신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간주되므로 양극의 대대들은 신성한 혼인에 의거하여 서로 합일한다고 간주한다.[출처 필요]

세피로트의 나무는 평면으로 그려지지만, 실제는 상이한 단계의 열 가지 차원과 그런 것의 관계를 표현한다. 이런 것은 흔히 아래로 늘어지는 생명나무 형태로 묘사되지만, 종종 포함되고 겹쳐지는 원으로도 표현된다.[출처 필요]

세피라
세피로트는 상이한 빛이나 투명한 그릇 열 개로 구성되었는데 각 빛을 세피라라고[12] 한다. 그런 것은 각각 케테르(Keter→왕관), 호크마(Hochma→지혜), 비나(Binah→이해), 헤세드(Chesed→자비), 게부라(Gevura→힘), 티페레트(Tiferet→아름다움), 네짜흐(Netzach→승리), 호드(Hod→위엄), , 예소드(Jesod→기초), 말쿠트(Malchut→왕국)으로 구성되어 있다.[출처 필요]

세페르 예치라(Sefer Jetzirah) →창조의 서
세페르 조하르(Sefer Zohar) →광휘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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