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조갑제를 지켜주는 기막힌 방법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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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국민세금으로 부산국제신문이 518 당시 현장취재를 했다면서 사실인 것 처럼 영상을 만들어 보도를 내보냈는데, 그것은 바로 조갑제가 정말로 광주에 들어가서 취재활동을 한 것처럼 만들어 주기 위함인데, 1980년 5월22일 전교사 소령이 무슨 권한으로 해방구인 광주에 조갑재만 들어가라고 했고, 조갑제는 6중 경비망이 처진 전남도청을 무슨 신분을 들이대고 통과했을까?

나 국제신문 기자요 하고 연고대생들에게 말했을까? 아니면 특별한 암호를 댔을까?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통과할수 없는 전남도청 정문을 조갑제는 통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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