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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몰랐다, 도올 김용옥, 통나무, 해방정국, 일본제국주의 강점, 미제, 소련, 미군정, 여운형, 몽양, 김구, 이승만, 김일성, 히로히또, 히로시마원폭, 나카사키
우리는 너무 몰랐다, 도올 김용옥, 통나무, 해방정국, 일본제국주의 강점, 미제, 소련, 미군정, 여운형, 몽양, 김구, 이승만, 김일성, 히로히또, 히로시마원폭, 나카사키
동양 고전 해제 / 저서
사건과 논란
천안함 침몰 사건 발언 무혐의
2010년 5월 23일 서울 봉은사에서 '코뿔소 외뿔처럼 홀로 가거라 : 동서화통의 깨달음'이라는 특별강연에서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합동조사단 발표를 강력히 비판하여 라이트 코리아 등 보수단체에게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소 당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유철 부장검사)는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들이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 결과를 비난한 혐의로 도올 김용옥을 고발한 사건을 두고 무혐의 처리했다고 9월 27일 밝혔다
2002년 10월 당시 방송 강연 중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선승 춘성 스님의 육두 문자 발언을 방송에 인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5][6] 이때 방송 강연에서 그는 춘성 스님의 욕설과 육두문자를 그대로 전하여 논란이 되었다
광주에서 열린 자신의 강의에서 김용옥은 6.25에 대해 “서울까지 단숨에 내려온 부대는 인민군이 아니라 중국내전에서 갈고 닦은 조선의용군 10만명”이라며 “남침이지만 남침이라 표현할 수 없다. 남침을 유도한 남한사회의 구조가 있다”고말하면서 “최고 원흉은 일본. 다음은 미국”이라며 “한국전쟁은 남침, 북침이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 역사와 미국 제국주의 역사가 조선에서 만든 악랄한 죄악”이라고 주장했다.[7][8][9][10]
다큐멘터리 내용
2005년 그가 제작한 EBS 10부작 "한국독립운동사"에서 도산 안창호의 중국 지린(吉林) 강연회에서 김일성은 안창호에게 ‘민족개조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질문을 하자 “안창호는 조금 전까지 일사천리로 펼쳐나가던 강연을 성급하게 마무리 짓고 연탁 앞에서 황황히 물러섰다”고 김일성의 회고록에 기재된 내용의 전체를 소개하며 어린 학생의 질문에 안창호가 성급하게 나갔다는 것은 과장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사실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일화는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과장 또는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심지어 사실일 가능성 조차 있지만 명확한 것은 아직 없다.[11]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발언 논란
2014년 5월 2일 한겨레 신문에 '세월호 참사 특별 기고'를 했다. 이 기고에서 김용옥은 여러 비판적인 말을 했는데, "박근혜, 그대의 대통령의 자격이야말로 근본적인 회의의 대상이다"라고 하였다.[12]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대의 대통령이라는 명분은 오로지 선거라는 합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정당화되는 것인데, 그 정당화의 법률적 근거인 선거 자체가 불법선거였다는 것은 이미 명박한 사실로서 만천하게 공개된 것이다"
또한 트위터상에 올라오는 어린 학생들의 문구 속에서 항변의 언사들이 많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국민들이여! 분노하라! 거리로 뛰쳐나와라!"라고 발언하였다.
"박근혜여! 그대가 진실로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김용옥-[12]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발언 관련 김용옥에 대한 비판
김용옥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발언과 관련해서, 브레이크뉴스의 문일석 발행인은 김용옥을 비판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비판적인 주장을 하였다. "학자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줄기찬 연구와 탐구가 교수들의 할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김용옥이 정치권을 향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비논리적인 정치발언을 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보기에 따라서는 유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민주주의가 안착된 시대에 국민들을 거리로 나오라고 선동하고, 대통령을 향해 퇴진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의아해 보일 뿐이다."[12][13]
문일석 발행인은 김용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주장도 하였다. "김용옥 교수, 이때까지 못 참겠으면 당신이나 거리로 뛰쳐나와 봐!" 문일석은 김용옥이 선동이 전제된 얄팍한 말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린다며 비판적인 주장을 했다. 다음과 같은 비판도 하였다. "시대논리에 맞지 않는 군사정권 시절에나 해야 할 낡은 논리로 치장한 허황된 주장을 한 것은 국민모독 성격이 짙다" 또한 교수는 '명실공히 학문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하였다.[13]
큐복음서, 통나무, 2008
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1), 통나무, 2008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1·2·3), 통나무, 2010
도올의 로마서 강해, 통나무, 2017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통나무, 2019
나는 예수입니다 : 도올의 예수전, 통나무, 2020
예술비평 / 작품집
어찌 묻힌단 말 있으리오, 통나무, 1986
아름다움과 추함, 통나무, 1987
이땅에서 살자꾸나, 통나무, 1987
새춘향뎐, 통나무, 1987
장군의 아들, 통나무, 1990
石濤畵論, 통나무, 1992
天命·開闢, 통나무, 1994
의학
너와 나의 한의학
사건과 논란
천안함 침몰 사건 발언 무혐의
2010년 5월 23일 서울 봉은사에서 '코뿔소 외뿔처럼 홀로 가거라 : 동서화통의 깨달음'이라는 특별강연에서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합동조사단 발표를 강력히 비판하여 라이트 코리아 등 보수단체에게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소 당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유철 부장검사)는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들이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 결과를 비난한 혐의로 도올 김용옥을 고발한 사건을 두고 무혐의 처리했다고 9월 27일 밝혔다.
춘성과 육두 문자
2002년 10월 당시 방송 강연 중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선승 춘성 스님의 육두 문자 발언을 방송에 인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5][6] 이때 방송 강연에서 그는 춘성 스님의 욕설과 육두문자를 그대로 전하여 논란이 되었다.[5]
정치적 성향 및 한국전쟁에 대한 관점과 발언
광주에서 열린 자신의 강의에서 김용옥은 6.25에 대해 “서울까지 단숨에 내려온 부대는 인민군이 아니라 중국내전에서 갈고 닦은 조선의용군 10만명”이라며 “남침이지만 남침이라 표현할 수 없다. 남침을 유도한 남한사회의 구조가 있다”고말하면서 “최고 원흉은 일본. 다음은 미국”이라며 “한국전쟁은 남침, 북침이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 역사와 미국 제국주의 역사가 조선에서 만든 악랄한 죄악”이라고 주장했다.[7][8][9][10]
다큐멘터리 내용
2005년 그가 제작한 EBS 10부작 "한국독립운동사"에서 도산 안창호의 중국 지린(吉林) 강연회에서 김일성은 안창호에게 ‘민족개조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질문을 하자 “안창호는 조금 전까지 일사천리로 펼쳐나가던 강연을 성급하게 마무리 짓고 연탁 앞에서 황황히 물러섰다”고 김일성의 회고록에 기재된 내용의 전체를 소개하며 어린 학생의 질문에 안창호가 성급하게 나갔다는 것은 과장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사실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일화는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과장 또는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심지어 사실일 가능성 조차 있지만 명확한 것은 아직 없다.[11]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발언 논란
2014년 5월 2일 한겨레 신문에 '세월호 참사 특별 기고'를 했다. 이 기고에서 김용옥은 여러 비판적인 말을 했는데, "박근혜, 그대의 대통령의 자격이야말로 근본적인 회의의 대상이다"라고 하였다.[12]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대의 대통령이라는 명분은 오로지 선거라는 합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정당화되는 것인데, 그 정당화의 법률적 근거인 선거 자체가 불법선거였다는 것은 이미 명박한 사실로서 만천하게 공개된 것이다"
또한 트위터상에 올라오는 어린 학생들의 문구 속에서 항변의 언사들이 많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국민들이여! 분노하라! 거리로 뛰쳐나와라!"라고 발언하였다.
"박근혜여! 그대가 진실로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김용옥-[12]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발언 관련 김용옥에 대한 비판
김용옥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발언과 관련해서, 브레이크뉴스의 문일석 발행인은 김용옥을 비판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비판적인 주장을 하였다. "학자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줄기찬 연구와 탐구가 교수들의 할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김용옥이 정치권을 향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비논리적인 정치발언을 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보기에 따라서는 유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민주주의가 안착된 시대에 국민들을 거리로 나오라고 선동하고, 대통령을 향해 퇴진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의아해 보일 뿐이다."[12][13]
문일석 발행인은 김용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주장도 하였다. "김용옥 교수, 이때까지 못 참겠으면 당신이나 거리로 뛰쳐나와 봐!" 문일석은 김용옥이 선동이 전제된 얄팍한 말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린다며 비판적인 주장을 했다. 다음과 같은 비판도 하였다. "시대논리에 맞지 않는 군사정권 시절에나 해야 할 낡은 논리로 치장한 허황된 주장을 한 것은 국민모독 성격이 짙다" 또한 교수는 '명실공히 학문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하였다.[13]
김용옥에 대한 비판
성준경
2014년 5월 초 김용옥이 기고문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관련 발언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 미디어펜의 논설위원인 성준경은 칼럼을 통해서 김용옥의 행태를 비판했다. "사이비지식인 김용옥, 곡학아세 선동 점철된 인생" 이라고 칼럼 제목을 달았다. 또한 김용옥의 천안함 폭침 부정에 대해서 정부 발표를 조롱했다며 비판했다.[14] "김용옥의 행태는 전형적인 사이비 지식인 모습 자체이다"[15] 김용옥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비판을 하기도 했다. "어떤 철학이나 사상가이기 보다는 대표적인 포퓰리즘에 근거한 권력 지향적 사이비 지식인이다.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이런 사이비 지식인의 선동에 휘둘려야 하는지! 숙고할 일이다"[15] 김용옥에 대해서 "권력과 금력에 극단적 아부하는 행태" 라고 쓰기도 했다. 또한 노태우, 김우중, 노무현, 안철수 등에 대한 찬양과 미화의 글을 쓰기도 했다면서 비판적인 주장을 하였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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