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김세중, 사람들이 모두 불안함을 느낀다, 인인자위, 역사속에 핀 꽃, 타고온 배를 물에 빠뜨리다, 가르칠만한 가치가있다

3 years ago
25

029 배짱이 두둑하다
030 먹자니 맛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031 뼈를 긁어 독을 치료하다
032 차에 싣고 말로 담을 정도
가없는 사랑의 굴레, 홍루몽
001 물길 따라 배를 젓듯이 대세에 따르다
002 지나친 꾀와 계책이 도리어 화를 초래하다
003 세상사 도리를 깨우치는 것이 바로 학문이다
004 얼굴에 희색이 만면하다
005 본인과 하등의 이해관계 없는 일
006 달도 차면 기울고 물도 차면 넘친다
007 숨이 끊어질 듯 애통해하다
008 밤낮으로 갈 길을 재촉하다
009 온갖 추태를 부리다
010 한 번 보면 줄줄 외울 정도로 기억력이 좋
011 주인의 품격이 높으면 자연히 찾아오는 이가 많다
012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쉬다
013 미인은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
014 경미한 일을 위해 어리석은 짓을 하다
015 유유자적하다
016 천혜의 보물을 썩혀 두다
017 병이 위중하면 아무 의사에게나 매달린다
025 자기도 모르게
026 변변치 못한 사람
027 전생의 인연
028 체통을 지키지 못하다
029 약수 삼천 리 한결같은 사랑
030 양식이나 축내고 일처리는 데면데면하다
031 괴이한 일을 담담히 지나치다
032 반짝하고 마지막 회생의 기미를 보이다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2』
머리말
역사 속에서 핀 꽃, 사기
001 장막 안에서 천 리 밖의 승리를 얻게 하다
002 나무를 흔들어 마른 잎을 떨어뜨리다
003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제멋대로 행동하다
004 지도가 펼쳐지자 비수가 드러나다
005 다가가기 쉬운 사람
006 모두 풍족하고 집집마다 풍요롭다
007 남이 버린 것을 내가 취하다
008 사람들이 모두 불안을 느끼다
009 사지에 몰린 후에야 산다
010 친구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
011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012 공무에 충실하고 법을 지킨다
013 뜻을 이루고 나서 우쭐거리고 뽐내다
014 세상에 그에 비길 만한 것이 없다
015 한 번 승낙한 일은 천금과 같다
016 오만하고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
017 덕에 있지 지형의 험준함에 있지 않다
018 땔나무를 안고 불을 끄러 간다
019군자는 서로 좋은 말을 주고받고 소인은 서로 재물을 주고받는다
020 늙으면 뜻을 이루기 힘들다
021 잘못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022 다른 사람의 힘으로 일을 이룬다
023 원대한 포부를 가슴에 품어라
024 국가나 임금에게 큰 죄를 짓다
025 도리에 순종하지 않고 억지로 한다
026 새로운 세력이 갑자기 생겨나다
027 요란하게 거들먹거리며 저잣거리를 지나다
028 이를 따르는 자는 성할 것이요 이를 어기는 자는 망할 것이다
029 노한 머리칼이 관을 들어 올린다
030 지금껏 들어 보지도 못했다
031 눈만 흘겨도 반드시 보복한다
032 간과 뇌가 흙과 뒤범벅이 되다
033 춥지 않아도 덜덜 떨린다
034 좋은 책을 명산에 숨겨 두다
패자의 꿈을 꾸다, 삼국지
001 고리를 잇는 계책
002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오다
003 죽음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죄
004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
005 혼이 빠진 듯
006 술을 데우며 영웅을 논하다
007 호랑이를 풀어 산으로 돌려보내다
008 언어가 불손하다
009 다시 해를 본 듯
010 화살이 활에 놓였으니 쏘지 않을 수 없다
011 병법은 신속함이 가장 중요하다
012 쌍방의 세력이 비슷하여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013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014 몸을 의탁할 곳
015 신발을 거꾸로 신고 나가 맞이하다
016 까마귀가 모인 듯 질서 없이 모인 병졸
017 붓만 들면 명문이 된다
018 썩지 않은 세 치 혀
019 마음의 큰 병
020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는데 동풍이 없다
021 한 수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다
022 웃통을 벗어 붙이고 싸우다
023 한 번 본 것은 잊지 않는다
024 아들을 낳으려면 손권 같은 아들을 낳아야 한다
025 칼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다
026 구름과 안개가 걷히고 푸른 하늘이 나타나다
027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028 자리를 잘라 나누어 앉다
029 한 걸음마다 군영을 만든다
030 기를 눕히고 북을 치지 않다
03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032 방심하다 형주를 잃다
033 때를 알고 힘쓰는 자가 진정한 영웅이다
034 맥성에서 패주하다
가없는 사랑의 굴레, 홍루몽
001 낙화유수의 신세가 되다
002 진심과 성의를 다하다
003 귀 가리고 방울을 훔치다
004 권세를 믿고 횡포를 부리다
005 다른 사람을 안중에도 두지 않다
006 먼 곳에 있는 물로 지척의 갈증을 해결하지 못한다
007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008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다
009 금매미가 허물을 벗듯 꾀를 써서 위기를 모면하다
010 눈치를 살펴 상황을 짐작하다 _
011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파렴치한 짓을 하다
012 물 좋은 골에서 인물 난다
013 말로는 잘잘못을 가리지 않는 사람도 마음속으로는 셈속과 분별력이 있다
014 황양을 황송으로 착각하다
015 약자의 편에 서다
016 한통속이 되다
017 출세해서 더 높은 신분에 오르다
018 먹고 마셔도 그 맛을 모르다
019 말이 와전되다
020 늙어서 등이 구부정해지다
021 상황에 맞게 처신하다
022 마음이 맞다
023 경험이 선생이다
024 다짜고짜로
025 이도 저도 아니다
026 참신한 면모를 보여주다
027 말만 번지르르하다
028 풍토에 적응하지 못하다
029 어설픈 모양새를 하다
030 죽을힘을 다하면 못할 일이 없다
031 악인은 반드시 벌을 받는다
032 우물물과 강물처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이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3』
머리글
역사 속에서 핀 꽃, 사기
001 울지 않을 뿐이지, 한 번 울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002 주나라 양식은 먹지 않는다
003 많을수록 좋다
004 닭 울음소리를 잘 내는 사람과 개 흉내를 잘 내는 도둑
005 머뭇거리면 오히려 화를 불러온다
006 지혜로운 사람도 천 번에 한 번은 실수한다
007 상대방은 칼과 도마, 나는 그 위의 고기 신세
008 원수를 꺼리지 않고, 가족을 피하지 않는다
009 태산보다 중한 죽음이 있고, 깃털보다 가벼운 죽음도 있다
010 겉으로는 잔도를 수리하는 것처럼 하고, 아무도 모르게 진창을 건너다
011 가장 핵심적인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다
012 장군이 전장에 있을 때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듣지 않아도 된다
013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덮는다
014 백 번 쏘아 백 번을 다 맞힌다
015 힘찬 활에서 튕겨 나온 화살도 끝에는 힘이 약해진다
016 배수진을 치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다
017 땅에 선을 그리고 감옥으로 삼다
018 세 가지 법으로 처벌한다
019 가난하여 돈이 한 푼도 없다
020 터럭만큼만 틀려도 천 리 차이가 난다
021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맞서다
022 서로의 장점이 더욱 두드러지다
023 사람이나 물건은 모두 장단점이 있다
024 주저하는 준마보다 천천히 가는 둔마가 낫다
025 강이 초나라와 한나라의 경계를 나눈다
026 반쯤 건넜을 때 공격하다
027 곁눈질만하고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028 있는 힘을 남김없이 다 쓰다
029 소매가 긴 사람은 춤추기가 수월하다
030 수수방관하고 도와주지 않는다
031 자기가 만든 법에 자기가 해를 입다
패자의 꿈을 꾸다, 삼국지
001 바람을 부르고 비를 부른다
002 복숭아 밭에서 의형제를 맺다
003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004 지혜로운 새는 나무를 골라서 깃들고 현명한 신하는 주인을 골라서 섬긴다
005 인상착의를 그리다
006 사람은 여포가 최고요, 말은 적토마가 최고다
007 주머니 속에서 물건 꺼내기
008 무인지경에 들어선 듯하다
009 모욕을 참으며 막중한 책임을 지다
010 연이어 군영을 전소시키다
011 사람이 죽을 때는 하는 말도 선하다
012 좁은 시야가 확 트이다
013 마음에 걸리다
014 죽느냐 사느냐가 달린 위급한 때
015 문무를 겸비하다
016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다
017 군에서는 농담이 없다
018 성을 비워 적을 혼란에 빠뜨리는 계책
019 거침없이 달려들다
020 모든 수고를 다해 죽을 때까지 충성하다
021 상대의 계략을 역이용하다
022 준비하지 않은 곳을 공격하고 예상하지 못한 때를 틈타 행동하라
023 군대를 이끌고 조정으로 돌아오다
024 일을 계획하는 것은 사람이지만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
025 비단 주머니 속 묘책
026 나이 많은 서생이 늘 말하는 큰 도리
027 시간 지연책
028 노반 앞에서 도끼 휘두르기
029 책략에는 빠뜨린 것이 없고 공격에는 실패한 것이 없다
030 천자를 끼고 제후들을 호령하다
031 이곳이 즐거워 촉은 생각나지 않는다
032 대를 쪼개는 기세
가없는 사랑의 굴레, 홍루몽
001 포부가 남다르다
002 가짜가 진짜가 될 때는 진짜도 가짜가 된다
003 풍족할 땐 아낄 줄 모르다가 앞길이 막혀서야 뉘우친다
004 지네는 죽어서도 꿈틀거린다
005 냉정한 눈으로 지켜보다
006 주색에 빠진 탕아
007 황당무계한 말
008 담을 쌓고 지내다
009 영욕을 같이하다
010 순풍에 몸을 싣고 구름 위로 올라가다
011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풍격
012 일장연설을 늘어놓다
013 고분고분하게 뜻에 따르다
014 고생을 마다하지 않다
015 반은 믿고 반은 의심하다
016 관리들끼리 서로 눈감아 주다
017 중요한 문제를 에둘러 이야기하다
018 천지가 뒤집어지는 듯한 변화
019 남에게 얹혀살다
020 경중을 가리지 못하다
021 재주와 용모를 두루 갖추다
022 일을 대충 끝마치다
023 아무런 구속 없이 자유롭게 생활하다
024 실현 불가능한 망상
025 기꺼운 마음으로 대하다
026 모양새가 완전히 똑같다
027 삼생석의 인연
028 성인의 경지에 이르다
029 얼음과 숯처럼 화합할 수 없는 사이
030 속세에 달관하다
031 세속에 물들지 않는 순수한 마음
032 좋은 성과를 거두다
033 매우 출중하다
034 앞뒤 전혀 따져보지 않다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