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이맨의 미국은 지금,미국뉴스, 옷벗은 서장 + 푸틴도우미 + 보좌관의 거짓말 [BTMS 보타이맨의 미국은 지금] [보타이맨뉴스]

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외교 정치에서도 본인의 입지만 굳히고 마네요.
한나라를 책임 졌으면, 국익도 생각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비공식이지만, 대통령 후보에 1일위 론 디 싼티 의원이네요.
한발 뒤로 물러난 트통에게 사람들이 섭섭함을 표현하는 것 아닐까요?
크루즈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아직은 영~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 곧 마음껏 어디든 가는 시간이 오겠지요.
각 주에서 서로 돕고 도와 주는것이 보기에도 좋네요.
국경 문제의 심각함을 다들 알고 있는 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국경문제 심각함을 정작 사고친 본인들은
수습도 안하고 있네요.
디펀딩 폴리스가 모든주에 퍼진다면, 미국의 치안이 심각해 집니다.
모두가 법을 지키기 보다는 법위에 서려고 하겠지요.
뻔뻔함도 정도가 있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어찌저리 뻔뻔 한지
연기자들도 아니고 ~~
서로가 인종차별을 다하면서, 니가 더했다, 아니다 니가 더했다 하면서
싸우는것 같네요.

오늘의 소식 입니다.
0:00 인사
0:07 러시아 파이프 라인 건설에 대하여 함구한 이유
1:50 대통령 선호도 비공식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후보 1순위 등극한 프로리다 주지사 론 디 싼티
3:13 조지아주 선거 감사 법원 청문회
3:55 남 탓만 하는 시장에게 충고하는 주지사
4:54 크루즈 여행 재개
5:28 플로리다에 이어 네브라스카주도 주방위군 텍사스에 급파
6:04 디펀딩 폴리스 정책에 반대하여 사임한 경찰서장
6:38 인종차별주의자로 트럼프 대통령 비난하였던
상원의원이 본인은 백인전용 회원권 고수
7:48 미국의 가치와 이익을 최우선한 행정부로
자리 매김 하였다고 국가 안보보좌관의 발표
8:24 인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옷벗은서장 #푸틴도우미 #보타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