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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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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문기업 메타랩은 안창홍 작가의 '유령패션' 신작 중 선별된 작품에 대해 '메타버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메타랩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모토로 삼고 온라인 가상공간 플랫폼을 개발했다.

메타랩에 따르면 자사 메타버스 공간은 작품의 콘셉트와 작가의 의도를 반영해 만들어진 가상공간으로 전시의 물리적 한계를 넘은 공간이다.

안창홍 작가는 50여년간 시대의 유행과 제도에 편승하지 않고 다양한 형식이나 매체를 실험하며 자신만의 회화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안 작가의 디지털 펜화중 선별 된 7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메타랩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누구보다 앞서 디지털 페인팅의 가능성을 예감하고 작품을 발표해온 안창홍 작가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안 작가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통해 예술산업의 미래가 될 메타아트를 창조한다라는 메타랩의 철학과 비전에 공감하면서 전시가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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