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비라] 민주주의 7. "국민이 멍하는 사이, 기업이 국가주권을 가져갔다.(미셀 푸코)

    [세비라] 민주주의 7. "국민이 멍하는 사이, 기업이 국가주권을 가져갔다.(미셀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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